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원소(연희 시리즈) (문단 편집) == [[진 연희무쌍]] == |||||| '''{{{#white 무력치}}}''' |||||| '''{{{#white 오의}}}''' || || '''騎''' || '''槍''' || '''弓''' || '''Lv 1''' || '''Lv 2''' || '''Lv 3''' || || 5 || 2 || 1 || 화려한 돌격[* 돌격계.] || 요염?한 웃음[* 적군 공격력 감소.] || 왕자의 대행진[* 아군 공격력 및 병력 증가.] || 자신만만한 아가씨 타입. 삼국제일의 명가 출신으로 콧대가 높아 가난한 사람을 바보 취급한다. 새디스트(자칭)이며 여자아이를 매우 좋아하고, [[조조(연희 시리즈)|카린(조조)]]과는 라이벌이자 친구사이다. 아무튼 사랑스러운 바보. [[원술(연희 시리즈)|미우(원술)]]라는 사촌 동생이 있다. 한마디로 그냥 '''바보 아가씨'''. 조조와는 서로를 진명으로 부를 만큼 악연으로 뭉친 친구사이. 그러나 원소가 바보 아가씨인데 반해 조조는 엄친딸에 완벽 초인인지라, 정사에선 삼국지 3대 대전으로 불리는 관도대전이 참으로 시시하게 조조의 승리로 끝나버렸다.[* 조조한테는 [[순욱(진 연희무쌍)|순욱]], [[정욱(진 연희무쌍)|정욱]], [[곽가(진 연희무쌍)|곽가]] 등의 메인 참모라인을 다 준 반면에 원소는 실제 삼국지에 있던 각종 참모들이 없고 부하는 달랑 [[문추(진 연희무쌍)|문추]], [[안량(진 연희무쌍)|안량]] 2명인데다가 두 장수 역시 '''무력 3인 C급 무장'''. 이 전력으로 조조를 이기면 그게 이상하다.] 그리고 촉진영에 합류시에는 전작에서 공손찬을 텍스트 2줄로 이겼던 업보인지, 텍스트 2줄로 합류한다. 패배 뒤에 안량, 문추와 같이 유비의 성아랫마을에서 어슬렁거리다가 장비에게 발견되어 포획된다. 이 합류 내용이 다 8장 1절 프롤로그 내용으로 끝나버린다. 조운의 취미인 화접가면단에 쓸데없이 승부욕이 불타올라 안량과 문추를 데리고 신생 가슴가슴단(...)을 창설한다. 빈유 문, 거유 안, 폭유 원 이라고 각자 소개하는데 소개할 때의 멘트가 가히 압권이다. 읽다 보면 정신이 안드로메다로 날아가는 것을 느낄 수 있다. 참고로 조조와의 악연 중 하나가 어릴 때 좋아하던 여자아이를 조조에게 빼앗긴 것(…)으로, 유비가 미묘하게 그때 그 여자아이와 분위기가 닮았다나 어쨌다나. 맹장전에서 밝혀진 바에 따르면 그 아이는 어딘가로 시집 갔으며, 그녀가 시집가던 날 [[조조(진 연희무쌍)|조조]]와 함께 그 아이의 납치를 시도했다. (…)[* 실제로 조조와 원소가 소시적에 신부를 보쌈하려고 한 일화에서 따왔다. 세세한 부분에서 연의나 정사의 에피소드를 반영했음(?)을 알 만한 대목.] 그러나 끝내 그녀는 체력이 딸려서 도중에 떨어지고, 카린도 열심히 도망쳤으나 끝내는 잡혀서 좋아하던 여자아이가 시집가는 걸 그냥 지켜봐야 했다. 아무튼 이때의 일은 레이하와 카린에게는 젊었기에 했던 실수로서 흑역사로 만들고 싶은 사건. 특징으로는 망해도 굶지는 않는 엄청난 행운. 심심해서 복권을 사면 그게 1등이고, 경마에서도 대충 꼴리는대로 찍었는데 그게 1등인 등 [[길가메쉬(Fate 시리즈)|모 금삐까]]를 생각나게 하는 황금률을 자랑한다. 또한 자신에게 불리한 상황이면 천재지변(!!)이 일어나서 그걸 무마시켜 준다.(…) 이걸 무효화시킬 수 있는 인물은 작중 조조와 손씨 일가외에는 확인되지 않았다. 트레이드 마크는 오~호호호홋호 하고 소리 높여 웃는 웃음. 대사의 반 이상이 이 웃음으로 도배되어 있다. 어느 에피소드에서는 대화는 거의 없고 시종일관 웃고만 있기도 하다. 콧대가 높고 바보지만, 사실 눈물과 정이 많다. 유에의 정체(동탁)가 들키려는 순간, 파이렌(공손찬)이 둘러댄 "사실 동탁하고 동명이라서 고생하다 여기서 하녀로 일한다."라는 말을 '''곧이 곧대로 믿고서''', 눈물을 흘리면서 감동도 한다. 성격상의 문제로 그렇게는 안 보이지만, 정통파 양가집 규수이기에 예의 범절 하나는 제대로 알고, 필요한 때와 장소에서는 예의 범절을 확실하게 지킨다. 덕분에 그녀가 예의 범절에 맞게 격식을 지키는 걸 본 토우카들은 그대로 굳어 버리기도 했다. 거만한 성격 탓인지 다들 카즈토를 이름으로 안 부르는 상황에서[* 카즈토의 설명에 따라 다들 "카즈토"를 진명에 가깝다고 알아서 대놓고 부르기를 꺼리는 데다가, 루트상 '하늘의 사자'인지라 주인님, 주군, 혼고라는 식으로 부른다.], "난 진명을 줬으니까 하다 못해 호라도 불러야죠?" 라는 논리로 혼자만 대놓고 카즈토라고 불러서 공손찬의 질투도 산다. 촉 루트에서는 마을 주점에서 가슴가슴단을 창설했지만 그 즉시 거리에 산보 나왔던 시온의 등장으로 순식간에 단장 자리에서 광탈한다. 그 자리에서 시온한테 나이들었다고 발언하자 시온이 순식간에 활을 겨누고 '''"...지금 뭐라고 했습니까?"'''라고 하자 '''"나이든 걸 나이들었다고 한 게 무슨 잘못인가요?"'''라고 반박했다. 그 자리에 있던 토시와 이이셰가 얼른 유에랑 슈리를 들쳐업고 도주했으니 망정이지 하마터면 시온의 난사포에 말려들 뻔했다. 외전격인 한(漢)루트에서는 카즈토[* 이 카즈토는 혁명에서 다시한번 활용된다.]를 주운 캐릭터. 그러나 하늘의 사자, 엄친아, 카사노바, 종마 등의 능력을 지닌 카즈토도 바보 아가씨가 주우면 어쩔 수 없는 듯. 다만 한 루트는 엄연히 외전이라서 상세한 건 불명. 이 때의 원소 일행(원소 3인방, 원술 듀엣, 화웅, 카즈토)은 관도대전의 패배 뒤에 여기저기 모험중이라고.[* 혁명의 이야기에 따르면 그때 카즈토가 아니였다면 레이하들은 틀림없이 죽었을거라고 말할정도다. 그때의 카즈토는 엄청난 대활약이였다.] 맹장전에서는 전쟁도 끝나서 자신의 영지로 돌아가려고 하지만 안량과 문추의 계략를 비롯한 주변 사람들은 다들 싫어했던지라, 대표로 카즈토가 총대메고 나서서 겨우겨우 설득한 덕에, 카즈토가 다스리는 도시에서 식객으로 편하게 지낸다.[* 말린 까닭은 레이하의 영지 백성들이 레이하의 개판정치에서 기껏 벗어났는데, 또 돌아가면 말썽만 일어나니 저걸 돌려보내면 안 된다는 카린의 판단이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